페이지 정보
본문
제1회 찾아가는 역사박물관 '경북이 숨겨둔 보물:영천'- 전시기간 : 2016년 8월 8일 ~ 2016년 8월 15일
- 전시장소 : 영천시민회관 스타홀
제1회 찾아가는 역사박물관
'경북이 숨겨둔 보물 : 영천'
100년 전의 경북 영천은 어땠을까. 100년 전 그 날. 일제강점기 영천지역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 사진전에서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조선시대 영천 지역의 목조다리와 영천객사 등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사진 120여 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대표 전시작 ]
- 1930년 영천의 마지막 성리학자인 낭산 이후 선생이 강학을 했던 영천시 청통면 애련리 북산정사의 옛 모습
- 영천의 유림 107명이 함께 촬영한 사진
- 1936~1943년의 영천ㆍ자천ㆍ지곡 초등학교의 건물과 수업전경, 운동회 사진
- 일제 강점기 사진엽서 1,200여 장 중 엄선한 저잣거리 풍경과 짚신장수, 기생들의 모습 등 40종류의 주제를 가진 다양하고 이색적인 사진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7242024325944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7761
(매일신문) http://news.imaeil.com/NewestAll/2016080105323063181
(대구신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