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화유산 4건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 선정

서성원 2022. 6. 5.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가 문화유산 6건을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과 문화재 자료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포항 원법사에 있는 사리불아비담론 권 제30, 영천역사박물관에 있는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 제20과 육경합부, 퇴계 선생 수묵을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지정 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를 비롯해 한 달 이상의 지정 예고 절차를 거쳐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리불아비담론 권 제30,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 제20, 육경합부, 퇴계 선생 수묵 선정

경상북도가 문화유산 6건을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과 문화재 자료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포항 원법사에 있는 사리불아비담론 권 제30, 영천역사박물관에 있는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 제20과 육경합부, 퇴계 선생 수묵을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구미 죽장리 이정표석과 영천역사박물관에 있는 구황촬요를 문화재 자료 지정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지정 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를 비롯해 한 달 이상의 지정 예고 절차를 거쳐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